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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 talking ASMR | (자극적) 비닐 씌우고 손, 브러쉬로 괴롭히기*(rough sounds) mic in plastic, touching, brushin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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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 talking ASMR | (자극적) 비닐 씌우고 손, 브러쉬로 괴롭히기*(rough sounds) mic in plastic, touching, brushing

한여름 midsummer ASMR https://youtu.be/WqVuhwcCvEo

 

영상은 몇 번에 나눠 걸쳐 찍은 영상이다.

화각을 다르게 찍고 싶어서 의도한 것도 있었지만 카메라가 뜨거워져서 자동으로 자꾸 종료가 되었기 때문에 재촬영을 여러번 하였다.

파일이 여러개라 편집도 오래 걸렸다. 난 야매 편집을 하니까.. 으헝..

평소에 영상을 찍을 때 긴장하는 편인데, 유독 이 영상을 촬영할 때 더 긴장해서 손이 덜덜 떨렸다.

클로즈업 촬영이라 손가락의 떨림이 더 오바되어 보여서 부끄럽..

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바스락 거리는 비닐 소리가 팅글돋게 잘 들려서 좋다.

특히 비닐 씌울 때, 브러쉬로 슥슥할 때, 꾹꾹 누를 때 나는 소리가 좋다. 쓰고보니 거의 다인 듯... 민망민망..

난 워낙 비닐 소리를 좋아해서 내 귀에는 팅글이 잘 느껴지는데 다른 분들에겐 어떨지..

이 영상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았으면 좋겠는데.. 노토킹이라 그다지 조회수가 높진 않을 것 같다. 흑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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